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날 FC/2015-16 시즌 (문단 편집) ==== 3선 ==== [[FC 바젤]]에서 뛰고 있는 이집트 출신 미드필더 [[모하메드 엘네니]]의 아스날 이적이 확실시되는 것으로 보인다.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을 것으로 보이며 코클랭과 카솔라의 공백과 시즌 종료 후 아르테타와 플라미니의 공백을 매울 것으로 보인다. [[파일:/image/139/2016/01/14/SK007_20160113_760101_1452769764_99_20160114201003.jpg]] 2016년 1월 14일, [[모하메드 엘네니]]의 이적이 공식 확정되었다. 등번호는 35번이고 이적료는 500만파운드에 추가 옵션 200만파운드로 알려졌다. [[모하메드 엘네니]]가 영입되었음에도 [[벵거]]는 중앙 미드필더의 추가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. 2016년 1월 7일, [[파리 생제르망]]의 [[아드리앙 라비오]] 영입설이 제기되고 있다. 언론에 따르면 에이전트와 함께 [[런던]]으로 이동하여 이미 구체적인 협상에 들어갔다고 한다. 이미 [[모하메드 엘네니]]의 이적이 확실시되는 이 시점에서 라비오의 이적까지 성사된다면 아스날의 고질적인 약점인 수비형 미드필더 문제는 확실히 해결될 듯. 라비오의 나이가 어려서 이번시즌 U-21 스쿼드로 분류되는 장점이 있으나 올 시즌 PSG에서 이미 뛰었던 UEFA 챔피언스리그를 뛰지 못한다는 큰 단점도 있다. 데일리 메일과 데일리 스타에 의하면 [[아드리앙 라비오]]는 1월 이적시장에서는 [[마르세유]]로 임대를 가고 16-17 시즌 여름이적시장에 아스날행을 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. 이외에도 세비야의 [[그제고슈 크리호비악]], 포르투의 [[루벤 네베스]], 사우스햄튼의 [[빅터 완야마]], [[파리 생제르망]]의 [[아드리앙 라비오]] 등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의 선수들의 이적설이 뜨고 있다. 카솔라와 램지가 버티고 있는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에서도 이적설이 뜨고 있다. EPL 진출이 꿈이라고 밝힌 [[그라니트 자카]]와 아스날 유스 출신이지만 출전기회 때문에 베식타스로 이적한 [[오우즈한 외즈야쿱]]과의 링크도 뜨고 있다. 다만 자카는 리버풀과 강력하게 링크되고 있으며 외즈야쿱은 여름 이적시장 때 노릴 수 있는 타겟이다. 참고로 외즈야쿱은 홈그로운. 2016년 1월 28일, 현재 '''430억원/2500만 파운드라는 헐값에''' 무려 '''[[이스코]]''' 영입설이 돌고 있다. 다만 구너이건 어느팬이던 간에 '''아무도 안 믿는 중(...)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